
쓴다는 것매일매일 더 나아지는 나를 위한 글쓰기
박철현 지음, 이윤희 그림너머학교 열린교실 20권. 박철현 선생이 글을 잘 쓰는 방법과 글쓰기를 통해 더 나아진 자신을 만들어 가는 기쁨을 들려주는 책이다. 비결은 어찌 보면 단순하다. 매일 1시간 꼬박꼬박 글 쓰는 것을 몸이 기억하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장르의 글들이 이윤희 작가의 질문이 담긴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스스로 ‘글 쓰는 노가다’라고 부르는 박철현 선생은 일본으로 이주한 뒤 다양한 직업을 거쳐 지금은 인테리어업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소셜미디어(주로 페이스북)에 매일 2,000자 이상을 쓰고 열흘에 한 번은 기명 칼럼을 마감하며 4년 동안 최소 5권의 책을 냈다. 글쓰기가 마치 ‘양치질처럼’ 루틴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 책을 거의 읽지 않았고 글쓰기를 전공으로 공부하지도 않았지만 매일 1시간씩 글을 쓴 17년 동안 일어난 여러 일화들은 꾸준히 쓰면 능력이 커지고, 이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스스로 ‘글 쓰는 노가다’라고 부르는 박철현 선생은 일본으로 이주한 뒤 다양한 직업을 거쳐 지금은 인테리어업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소셜미디어(주로 페이스북)에 매일 2,000자 이상을 쓰고 열흘에 한 번은 기명 칼럼을 마감하며 4년 동안 최소 5권의 책을 냈다. 글쓰기가 마치 ‘양치질처럼’ 루틴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 책을 거의 읽지 않았고 글쓰기를 전공으로 공부하지도 않았지만 매일 1시간씩 글을 쓴 17년 동안 일어난 여러 일화들은 꾸준히 쓰면 능력이 커지고, 이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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