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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2024, 하반기호 커버
한국문학 2024, 하반기호초여름의 결실 『한국문학』
한국문학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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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좌담으로는 「상추파인가? 추상파인가: 한국문학의 물질적 전회에 대하여」를 마련했다. 이 좌담은 문학평론가 임지연과 박신현, 시인 김리윤이 각각 역할을 맡았다. ‘물질적 전회’란 말은 ‘물질적 사고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로도 읽힌다. 영어로는 Material turn이다.

출간일

종이책 : 2024-07-01전자책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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