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이마다 꽃이 피었네
배강민 지음1977년,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소년 가장으로 출발해 군고구마 장사와 공장 노동, 자영업과 방역 현장을 거친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간다. 책상 위 이론이 아닌 작업복 위에서 세상의 이치를 배운 현장 경험은 한 개인의 성장사이자 지역을 이해하는 감각으로 이어진다. 땀과 시간으로 쌓아 올린 삶의 궤적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온몸으로 밀고 나간 기록은 개인의 회고를 넘어 김포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확장된다. 교통, 복지, 경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며,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만들어 온 과정을 드러낸다. 지역의 변화를 준비하는 한 시민의 문제의식과 실천이 이 책의 중심에 놓여 있다.
온몸으로 밀고 나간 기록은 개인의 회고를 넘어 김포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확장된다. 교통, 복지, 경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며,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만들어 온 과정을 드러낸다. 지역의 변화를 준비하는 한 시민의 문제의식과 실천이 이 책의 중심에 놓여 있다.
주제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