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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저씨, 엉망진창이잖아요! 커버
대통령 아저씨, 엉망진창이잖아요!
리우쉬공 지음, 조윤진 옮김
9.9
밝은미래 이야기 그림책 32권. 대만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불리는 ‘금정상’ 아동.청소년 부문 2017년 수상작이다. 수상작답게 독특하고 신선한 구성과 마지막까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내용 전개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그림책이다.

모든 것은 “다 엉망진창이잖아!”라는 대통령의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대통령의 그 한마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그림책에서 많이 쓰이는 반복과 순환이라는 흐름에, “중국어권에서 가장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그림책 예술가”로 불리는 리우쉬공만의 유머와 풍자가 더해지면서 이 책은 많은 사람의 호평을 받았다.

너무 너무 심심한 대통령이 장관의 사무실로 놀러갔다. 대통령은 잔뜩 어지럽혀진 사무실을 보고 소리친다. “다 엉망진창이잖아!” 이 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장관은 아내에게, 아내는 꼬마 아들에게, 꼬마 아들은 떠돌이 남자에게로 말이다. 그렇게 돌고 돌다 결국 이 말은 대통령에게까지 되돌아오고 만다. “다 엉망진창이잖아!”라는 말을 들은 대통령은 과연 무엇을 할까?

출판사

밝은미래

출간일

종이책 : 2017-10-25전자책 : 2021-06-01

파일 형식

PDF(101.9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