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자료의 이해와 조직 (개정판)문헌정보학을 전공하는 예비 사서를 위한
권용인 지음문헌정보학을 전공하는 예비 사서들이 도서관 현장 업무에서 어려움 없이 고서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우리 선조들이 남겨 놓은 수많은 고문헌(古文獻)은 대부분 한자로 기록되어 있다. 이에 필자는 1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고전번역교육원에서 수학한 한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서들이 현장 업무에서 어려움 없이 고서 관련 용어를 이해하고 서지 레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한자 및 한문교육과 고서 기술규칙에 중점을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