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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서툴지만 여행은 잘합니다
조은경 외 4명
책 <영어는 서툴지만 여행은 잘합니다>는 영어 선생님 Nadia와 영어에 서툴지만 용기를 내어 해외여행을 떠난 60대 포니(Sunny, Jinny, Anny, Jenny)의 생생한 여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포니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공통점을 지니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직접 체험하며 보여준다.

내용 소개
책은 2025년 3월 호주 시드니 여행의 실제 기록을 중심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오페라하우스, 본다이 해변, 블루마운틴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9일간의 여정을 다룬다. 날마다 다른 에피소드와 감정이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통·숙소·식사뿐 아니라 현지인과의 대화, 영어 실수담, 그리고 그 속의 자신감 회복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구성과 특징
이 책은 총 다섯 명의 화자가 번갈아가며 시점을 전환하는 형식으로 쓰였으며, 각 인물의 개성과 시선이 뚜렷하다. 영어 회화 표현(예: “Can you take a picture of us?”, “How much is it?”)과 실제 여행 상황 대화문이 함께 수록되어 읽는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Language Barrier보다 중요한 건 여행의 용기”라는 주제의식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저자 및 기획 배경
이 책은 ‘나디아와 포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여성 5인 공동 프로젝트로, MKYU(김미경유튜브대학교) 학습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만난 멤버들이 직접 기획·집필했다. 2030부터 5060 세대 여성 독자들에게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출간되었다.

핵심 메시지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에세이가 아니라 ‘서툰 사람들의 성장기’다. 영어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용기, 팀워크,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며 ‘나도 떠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결국 <영어는 서툴지만 여행은 잘합니다>는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빛나는 여정의 기록이며, ‘실수해도 웃으며 나아가면 된다’는 인생의 태도를 여행이라는 렌즈로 보여주는 따뜻한 책이다.

출판사

작가와

출간일

전자책 : 2025-10-22

파일 형식

PDF(4.7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