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정함에 다정함을 포개어뾰족한 마음을 둥그렇게 다듬는 위로의 말들
잇코 지음, 이소담 옮김고된 하루의 끝, 잠시 멈춰 서서 하루를 되돌아본다. 날 선 말들에 상처받고 작은 일에도 쉽게 휘청이는 연약한 내 모습이 아른거려 괜스레 마음이 짠해진다. 나를 힘들게 하는 상대에 맞서기 위해 이를 악 물어보기도 하고, 주어진 일을 실수 없이 해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나만큼은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치열하게 성공만 좇다가 지치는 대신 좋아하는 일을 즐길 줄 아는, 내 약점과 강점을 제대로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라 본다. 아주 열심히 살아갈 자신은 없지만 서투른 노력이라도 계속하며 더 나은 내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은 그런 마음에 보내는 '한 권의 편지' 같은 책이다. 예순이 넘은 저자는 모든 게 어설펐던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여전히 배우고 있는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며, 인생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소소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들을 글로 옮겼다. 삭막한 매일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딱 1밀리그램씩만 나에게, 그리고 상대에게 더 다정해지길 바라며 그 과정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또, 느린 걸음이라도 매일 1밀리미터씩만 앞으로 나아간다면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 페이지에는 포근한 그림을, 한 페이지에는 짤막한 글을 담아 반가운 편지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지친 날, 뾰족한 마음에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말들을 포개어 보자. 내일은 분명 조금 더 화창한 하루가 찾아올 것이다.
그러다가도 나만큼은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치열하게 성공만 좇다가 지치는 대신 좋아하는 일을 즐길 줄 아는, 내 약점과 강점을 제대로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라 본다. 아주 열심히 살아갈 자신은 없지만 서투른 노력이라도 계속하며 더 나은 내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은 그런 마음에 보내는 '한 권의 편지' 같은 책이다. 예순이 넘은 저자는 모든 게 어설펐던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여전히 배우고 있는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며, 인생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소소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들을 글로 옮겼다. 삭막한 매일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딱 1밀리그램씩만 나에게, 그리고 상대에게 더 다정해지길 바라며 그 과정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또, 느린 걸음이라도 매일 1밀리미터씩만 앞으로 나아간다면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 페이지에는 포근한 그림을, 한 페이지에는 짤막한 글을 담아 반가운 편지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지친 날, 뾰족한 마음에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말들을 포개어 보자. 내일은 분명 조금 더 화창한 하루가 찾아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