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라의 상자
다자이 오사무 지음, 박현석 옮김'국내 미출간 소설' 1권. 다자이 오사무 소설. 다자이 오사무와 친분이 있던 기무라 쇼스케라는 사람의 투병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문학에 뜻을 두었지만 몸이 좋지 않아 요양 상태에 있던 기무라에게 일기를 권한 것도 역시 다자이 오사무였다. 기무라의 사후 그 일기는 다자이의 손에 넘어갔고, 다자이는 그것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
이 작품은 원래 <종다리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1943년에 완성, 같은 해 가을에 출간될 예정이었지만 당시는 전쟁으로 검열이 심했기 때문에 검열에 걸릴 것을 우려, 출간이 뒤로 미루어졌다. 이후 1944년에 간신히 발행허가를 얻어 다시 출간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인쇄소가 공습을 받아 발행 직전에 있던 책이 불에 타 버렸기 때문에 또 다시 발행이 무산되고 말았다.
종전 후인 1945년에 교정쇄를 바탕으로 개작, 제목도 <판도라의 상자>로 개명하여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이듬해 1월 7일까지 64회에 걸쳐서 가호쿠(河北) 신보에 연재를 했다. 원래는 100회 정도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64회로 종료를 했다. 이렇게 해서 소설만큼이나 사연이 많은 작품 <판도라의 상자>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 작품은 원래 <종다리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1943년에 완성, 같은 해 가을에 출간될 예정이었지만 당시는 전쟁으로 검열이 심했기 때문에 검열에 걸릴 것을 우려, 출간이 뒤로 미루어졌다. 이후 1944년에 간신히 발행허가를 얻어 다시 출간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인쇄소가 공습을 받아 발행 직전에 있던 책이 불에 타 버렸기 때문에 또 다시 발행이 무산되고 말았다.
종전 후인 1945년에 교정쇄를 바탕으로 개작, 제목도 <판도라의 상자>로 개명하여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이듬해 1월 7일까지 64회에 걸쳐서 가호쿠(河北) 신보에 연재를 했다. 원래는 100회 정도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64회로 종료를 했다. 이렇게 해서 소설만큼이나 사연이 많은 작품 <판도라의 상자>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