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네번째고운 길을 닦는 사람들의 감동 에세이
송정림 지음<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독자에게 전하는 '굿 뉴스'이다. 어둡고 절망적인 곳에서 한 송이 채송화처럼 피어나는 이야기,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은 살아볼 만한 곳으로 변한다. '굿 뉴스'가 돌고 돌아 사람들 마음을 정화시키고, 이는 사회의 순기능을 만들고 있다. 소박한 사람의 마음 하나, 정다운 사람의 손길 하나,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독자들께 전한다.
내어줌으로 충만하고, 기댐으로 편안한 사람, 오늘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모두가 '참 좋은 당신'이다. 선한 마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존재한다. 노인의 지혜, 어린아이의 순수함, 일꾼의 땀방울, 자연의 순환과 질서, 이 모든 곳에서 작가는 '참 좋은 당신'을 발견해 고운 말로 풀어낸다.
내어줌으로 충만하고, 기댐으로 편안한 사람, 오늘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모두가 '참 좋은 당신'이다. 선한 마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존재한다. 노인의 지혜, 어린아이의 순수함, 일꾼의 땀방울, 자연의 순환과 질서, 이 모든 곳에서 작가는 '참 좋은 당신'을 발견해 고운 말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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