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방의 선물
권구현 지음큰글한국문학선집 32권. 권구현 시선집. 제1부 ‘흑방(黑房)의 선물’에는 시조형의 단곡(短曲) 50편, 제2부 ‘무주혼(無主魂)의 독어(獨語)’에는 「영원(永遠)의 비애(悲哀)」·「주악 奏樂」·「나그네의 길」·「밤낫 괴로워」 등 25편, 제3부 ‘봄을 그리며’에는 「봄동산에서」·「가지이다」·「가신 님의 묘(墓)에서」 등 22편, 모두 97편의 시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권구현은 머리말에서 “한 작품은―이것을 널리 말하면 그 시대 그 사회의 반영이라고도 보겠지만은―적어도 이것이 작가 그 자신의 생활환경에 그려진―즉 다시 말하면, 작자의 속일 수 없는 속살림의 고배인 것만은 사실일 줄로 믿는다”고 하여, 작품과 작자의 생활환경이 긴밀한 관계에 놓여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권구현은 머리말에서 “한 작품은―이것을 널리 말하면 그 시대 그 사회의 반영이라고도 보겠지만은―적어도 이것이 작가 그 자신의 생활환경에 그려진―즉 다시 말하면, 작자의 속일 수 없는 속살림의 고배인 것만은 사실일 줄로 믿는다”고 하여, 작품과 작자의 생활환경이 긴밀한 관계에 놓여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