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쪽 섬 (개정판)
이새미 지음2020년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선정, 2019년 환경정의 단체 올해의환경책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꼭 읽어야 할 환경 도서로 추천된 그림책, 『반쪽 섬』은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류가 지구에 살면서 무분별한 개발과 끝없는 욕심으로 지구를 오염시키는 현실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반쪽 섬』의 다섯 형제는 아름다운 작은 섬의 나무를 베고 그 자리에 집을 짓는다.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섬 이곳저곳에 쌓였다. 시커멓게 변한 하늘과 바다에서 나는 지독한 냄새를 맡고도 다섯 형제는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작은 섬이 공기 주머니 없이는 살 수조차 없는 위험한 곳이 되자, 다섯 형제는 작은 섬을 버리고 다시 바다로 도망친다. 어쩌면 이미 다섯 형제는 무수히 많은 작은 섬을 오염시키고,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작은 섬을 찾아온 건지도 모른다. 『반쪽 섬』은 사람이 버린 쓰레기가 숲과 바다를 버리고, 결국에는 섬 전체를 버리게 되는 상황을 보여 주며 우리 역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지금보다 훨씬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도 있음을 말한다.
『반쪽 섬』의 다섯 형제는 아름다운 작은 섬의 나무를 베고 그 자리에 집을 짓는다.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섬 이곳저곳에 쌓였다. 시커멓게 변한 하늘과 바다에서 나는 지독한 냄새를 맡고도 다섯 형제는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작은 섬이 공기 주머니 없이는 살 수조차 없는 위험한 곳이 되자, 다섯 형제는 작은 섬을 버리고 다시 바다로 도망친다. 어쩌면 이미 다섯 형제는 무수히 많은 작은 섬을 오염시키고,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작은 섬을 찾아온 건지도 모른다. 『반쪽 섬』은 사람이 버린 쓰레기가 숲과 바다를 버리고, 결국에는 섬 전체를 버리게 되는 상황을 보여 주며 우리 역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지금보다 훨씬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도 있음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