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한의 역사과 교육과정과 역사교육
문경호 지음하나의 민족, 두 개의 국가라는 현실 속에서 북한의 역사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묻는다. 최근 북한이 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교재에서 ‘민족’과 ‘통일’을 지우는 변화 속에서, 다음 세대에게 어떤 역사 인식을 심고 있는지 추적한다. 북한 교실 안의 역사 전쟁을 정면으로 다룬다.
1부는 해방 이후 남북한 역사 교육과정의 변천을 정리하고, 2부는 사범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북한 역사 교사 양성 체계를 분석한다. 3부는 『중학교력사교재분석』 등 교과교육 자료를 검토하고, 4부는 교사와 학생의 증언으로 실태를 짚는다. 국가와 역사의 사유화, 출신성분 제도를 통해 체제가 유지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통일 이후를 준비할 과제를 제시한다.
1부는 해방 이후 남북한 역사 교육과정의 변천을 정리하고, 2부는 사범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북한 역사 교사 양성 체계를 분석한다. 3부는 『중학교력사교재분석』 등 교과교육 자료를 검토하고, 4부는 교사와 학생의 증언으로 실태를 짚는다. 국가와 역사의 사유화, 출신성분 제도를 통해 체제가 유지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통일 이후를 준비할 과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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