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6회-20회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6회-20회 4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常遇春偶罹暴疾, 將軍事囑托李文忠, 復與諸將訣別, 令聽文忠指揮, 言訖卽逝, 壽僅四十歲。
각설상우춘우리폭질 장군사촉탁이문충 부여제장결별 령청문충지휘 언흘즉서 수근사십세
각설하고 상우춘이 우연히 갑작스런 질병에 걸려 장군의 사건을 이문충에 촉탁하고 제장수와 결별하며 이문충의 지휘를 듣게 하니 말을 마치고 서거해 나이가 겨우 40세였다.
遇春沈鷙果敢, 善撫士卒, 陷陣摧鋒, 未嘗少怯, 雖未習書史, 用兵却暗與古合。
우춘침지과감 선무사졸 함진최봉 미상소겁 수미습서사 용병각암여고합
沉鸷 [chénzhì] (성격·성질·성미가) 침착하고 용맹스럽다
摧鋒陷陣 : 예봉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킴
상우춘은 침착 용맹하고 과감성이 있어 사졸을 잘 어루만지고 적진을 함락하고 예봉을 꺽어 아직 조금도 겁내지 않아 비록 역사를 익히지 않아도 용병이 몰래 고대와 합치했다.
自言能將十萬衆, 橫行天下, 所以軍中稱他爲常十萬。
자언능장십만중 횡행천하 소이군중칭타위상십만
橫行天下:제멋대로 세상을 마구 나돌아다님
자신은 10만 병사를 거느려 제멋대로 천하를 돌아다닐 수 있으니 그래서 군중에서 그를 상십만이라고 불렀다.
大將軍徐達, 年齒比遇春尙輕二歲, 遇春爲副, 受命惟謹, 尤爲難得。
대장군서달 년치비우춘상경이세 우춘위부 수명유근 우위난득
대장군 서달의 나이가 상우춘에 비교하여 아직 2세가 어려 상우춘은 부장이 되며 명령을 받들음이 유독 삼가 더욱 얻기 어렵다.
太祖聞報, 不勝悲悼, 喪至龍江, 用宋太宗喪趙普故事親往祭奠, 賜葬鍾山原, 贈太保中書右丞相, 追封開平王, 諡忠武, 配享太廟。
태조문보 불승비도 상지용강 용송태종상조보고사친왕제전 사장종산원 증태보중서우승상 추봉개평왕 시충무 배향태묘
祭奠 [jìdiàn] ① 제전 ② 제사 지내 추모하다 ③ 추모 의식
태조가 보고를 듣고 슬픔과 애도를 이기지 못하고 용강까지 가서 장례하니 종산원을 매장지로 주고 태보중서우승상에 추증하고 추도로 개평왕에 봉하고 시호는 충무이며 태묘에 배향되었다.
예시문
却說常遇春偶罹暴疾, 將軍事囑托李文忠, 復與諸將訣別, 令聽文忠指揮, 言訖卽逝, 壽僅四十歲。
각설상우춘우리폭질 장군사촉탁이문충 부여제장결별 령청문충지휘 언흘즉서 수근사십세
각설하고 상우춘이 우연히 갑작스런 질병에 걸려 장군의 사건을 이문충에 촉탁하고 제장수와 결별하며 이문충의 지휘를 듣게 하니 말을 마치고 서거해 나이가 겨우 40세였다.
遇春沈鷙果敢, 善撫士卒, 陷陣摧鋒, 未嘗少怯, 雖未習書史, 用兵却暗與古合。
우춘침지과감 선무사졸 함진최봉 미상소겁 수미습서사 용병각암여고합
沉鸷 [chénzhì] (성격·성질·성미가) 침착하고 용맹스럽다
摧鋒陷陣 : 예봉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킴
상우춘은 침착 용맹하고 과감성이 있어 사졸을 잘 어루만지고 적진을 함락하고 예봉을 꺽어 아직 조금도 겁내지 않아 비록 역사를 익히지 않아도 용병이 몰래 고대와 합치했다.
自言能將十萬衆, 橫行天下, 所以軍中稱他爲常十萬。
자언능장십만중 횡행천하 소이군중칭타위상십만
橫行天下:제멋대로 세상을 마구 나돌아다님
자신은 10만 병사를 거느려 제멋대로 천하를 돌아다닐 수 있으니 그래서 군중에서 그를 상십만이라고 불렀다.
大將軍徐達, 年齒比遇春尙輕二歲, 遇春爲副, 受命惟謹, 尤爲難得。
대장군서달 년치비우춘상경이세 우춘위부 수명유근 우위난득
대장군 서달의 나이가 상우춘에 비교하여 아직 2세가 어려 상우춘은 부장이 되며 명령을 받들음이 유독 삼가 더욱 얻기 어렵다.
太祖聞報, 不勝悲悼, 喪至龍江, 用宋太宗喪趙普故事親往祭奠, 賜葬鍾山原, 贈太保中書右丞相, 追封開平王, 諡忠武, 配享太廟。
태조문보 불승비도 상지용강 용송태종상조보고사친왕제전 사장종산원 증태보중서우승상 추봉개평왕 시충무 배향태묘
祭奠 [jìdiàn] ① 제전 ② 제사 지내 추모하다 ③ 추모 의식
태조가 보고를 듣고 슬픔과 애도를 이기지 못하고 용강까지 가서 장례하니 종산원을 매장지로 주고 태보중서우승상에 추증하고 추도로 개평왕에 봉하고 시호는 충무이며 태묘에 배향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