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이 내게 말했어
클레오 웨이드 지음, 루시 드 모예코트 그림, 김지은 옮김‘밀레니얼 세대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클레오 웨이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시인이자 예술가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의 대변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백악관·유엔·하버드 강연, 370만 뷰의 TED 강연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 온 그녀의 철학이 그림책 『길이 내게 말했어』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그림책은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다른 길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그 길에게 묻는다.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넘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길을 잃으면 어떡할지. 길은 이렇게 말한다. 두려워도 괜찮고, 헤매도 괜찮다고.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것이라고. 책에서 ‘길’은 삶의 여정을 상징한다.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의 망설임, 끝이 보이지 않는 불안, 혼자 걸어야 하는 외로움까지, 우리가 살며 마주하는 수많은 순간들이 이 길 위에 펼쳐진다.
이 그림책은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다른 길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그 길에게 묻는다.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넘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길을 잃으면 어떡할지. 길은 이렇게 말한다. 두려워도 괜찮고, 헤매도 괜찮다고.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것이라고. 책에서 ‘길’은 삶의 여정을 상징한다.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의 망설임, 끝이 보이지 않는 불안, 혼자 걸어야 하는 외로움까지, 우리가 살며 마주하는 수많은 순간들이 이 길 위에 펼쳐진다.
